2026년 01월 12일(월)

'사랑을했다' 빵 터지자 아이콘에게 처음으로 밥 사준 양싸

인사이트(좌) Instagram 'withikonic', (우) 뉴스1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오늘 컴백하는 그룹 아이콘이 YG 수장 양현석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일 아이콘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새 미니 앨범 'NEW KIDS : CONTINUE'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콘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정규 2집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에 대해 언급했다.


'초통령' 다운 인기를 실감했다는 비아이는 "'사랑을 했다' 내용은 슬프지만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만든 것도 있다며 동심이 통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인사이트MBC '쇼 음악중심'


송윤형은 해당 곡으로 대박을 터뜨린 이후 처음으로 사장님이 맛있는 음식을 사줬다고 밝혔다.


2015년 9월 15일에 데뷔한 아이콘은 약 3년만에 YG 수장 양현석과 함께 식사한 것이다.


이어 비아이는 "그 이후 사장님과 단체 톡방까지 생겼다. 이전까지 사장님은 어렵고 무서운 분이셨지만 최근에는 장난도 많이 치신다"며 돈독한 관계를 자랑했다.


한편 아이콘은 오늘(2일) 오후 6시에 새 미니앨범 'NEW KIDS:CONTINU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죽겠다(KILLING ME)'로 본격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죽겠다'는 이별한 뒤 괴로워하는 남자를 묘사한 곡으로 서정적이던 '사랑을 했다'와는 달리 강렬한 비트와 멜로디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NEW KIDS : CONTINUE'는 지난해 5월 'NEW KIDS:BEGIN'과 올해 1월에 발표한 'RETURN'를 잇는 3부작 완결판으로, 시리즈에 마침표를 찍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3부작의 완결판인 만큼 '죽겠다'로 또다시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킬 아이콘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