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난 국민 실연녀ㅋ" 이용진에 '공개 거절' 당한 자이언트핑크가 한말

인사이트KBS 보이는 라디오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자이언트핑크가 개그맨 이용진에게 고백한 뒤 거절당한 소회를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Cool 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라디오'에는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이언트핑크는 "하룻밤 사이에 국민 실연녀가 되어 있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전날 한 라디오에서 이용진에게 용기 있게 고백했다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공식 답변을 들은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giantpink'


민망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자이언트핑크는 일련의 해프닝을 웃음으로 넘겼다.


그는 이용진에게 보내는 음성편지로 "우리가 같이 실시간 검색어 1, 2위도 하고 내가 정말 성덕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있으니까 예쁜 사랑하셨으면 좋겠다"라며 "혹시 나중에 결혼하신다면 축가는 제가 부르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자이언트핑크의 재치 있는 대응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이들은 "용기 있게 고백한 모습 멋있었다", "축가까지 자처한다니 정말 뒤끝 없이 쿨한 듯하다"라며 응원했다.


인사이트A9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