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IBK기업은행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0일 IBK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격려금 전달식에는 김도진 기업은행장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성조 선수단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