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7살이나 많은 마동석이 너무 여려서 '누나'라고 부른다는 하정우

인사이트SBS 보이는 라디오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배우 하정우가 동료 배우 마동석을 '누나'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30일 하정우(41)는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홍보 차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DJ 박선영은 그에게 "배우 마동석(48) 씨를 누나라고 부른다고 들었다"며 말을 건넸다.


그러자 하정우는 "맞다. 거친 외모 때문에 누나라고 부른다"라며 "아이러니한 거다"라고 답했다.


인사이트Twitter 'madongseok12'


하정우는 그 이유에 대해 "마동석 씨가 거친 외모를 하고 있지만, 그 속은 소녀같이 여리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마동석은 '마블리', '마요미'라는 별명에 걸맞은 부드러운 면모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무난하고 온순한 편이다"며 "평소에 욕도 즐기지 않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스크린 밖에서도 '꿀 케미'를 자랑하는 두 배우의 '신과함께-인과 연'은 오는 8월 1일 개봉을 앞뒀다.


영화는 환생을 앞둔 저승 삼차사(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분)가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 분)을 만나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사이트Twitter 'madongseok12'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