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와썹맨-Wassup Man'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36세 장성규 아나운서가 피부과 리프팅 시술의 위력을 직접 확인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와썹맨-Wassup Man'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피부과를 찾은 가수 박준형과 JTBC 장성규(36) 아나운서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실험 대상이 된 장 아나운서는 제모와 함께 최근 가장 '핫한' 리프팅 시술을 체험했다.
해당 시술은 '슈링크'라는 장비를 이용, 얼굴에 강력한 초음파를 쏴 쫀쫀한 피부를 만드는 원리다.
YouTube '와썹맨-Wassup Man'
반신반의한 채 시술을 받은 장 아나운서. 대략 400샷의 초음파를 맞은 뒤 그의 얼굴에 일어난 변화는 놀라웠다.
결과물(?)을 본 박준형은 감탄사를 뱉었고, 담당의는 "슈링크가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며 "거울을 지금 보면 약간 올라간 느낌이 있을 거다"라며 뿌듯해했다.
실제로 거울 속 장 아나운서는 10년은 젊어진 것 같은 아이돌 비주얼을 뽐냈다.
팔자주름과 턱 아래로 힘없이 늘어졌던 살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으며 피부 탄력은 더욱 탱탱해졌다.
보는 이를 혹하게 만드는 장성규 아나운서의 '슈링크' 체험기를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YouTube '와썹맨-Wassup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