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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슬립온까지도 '미친 비율'로 커버하는 '키 184cm' 공유 피지컬

배우 공유가 2016년 tvN '도깨비' 출연 당시 검술 연습에 한창이던 때 찍힌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따.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현실감 없는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배우 공유의 과거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팬들의 눈길을 끈 사진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 무렵 찍힌 것으로, 공유의 탄탄한 근육과 완벽한 비율을 엿볼 수 있다.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2016년 tvN '도깨비' 출연 당시 도깨비 '김신'역을 맡았던 공유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공유는 극중 무술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검술 연습에 한창인 모습이다. 


커다란 검을 들고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무술 감독으로 보이는 남성의 행동을 따라 하고 있다.


그는 반바지에 민소매로 평범한 옷차림임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오랜 시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팔근육이 시선을 붙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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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반스 슬립온을 신었음에도 완벽하게 살아나는 9등신 비율이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키 184cm로 알려진 공유가 길쭉길쭉한 팔, 다리와 작은 얼굴로 누가 봐도 연예인 같은 비율을 완성한 것.


사진을 본 팬들은 공유가 얼른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와 주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각종 광고와 화보 촬영에 임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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