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밌다는 '에픽하이'의 핵꿀잼 콘서트 '현재상영중'

인사이트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그룹 에픽하이의 소극장 콘서트 '현재상영중' 올해 첫 공연이 열렸다.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는 에픽하이의 콘서트 '현재상영중'이 공연했다.


에픽하이는 'HIGH SKOOL', '노땡큐'를 부르며 콘서트의 막을 올렸다.


타블로와 미쓰라는 스탠딩석 바로 앞까지 닿는 거리에서 관객들과 호흡을 나누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수컷은 디제잉으로 흥을 돋웠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마이크를 잡은 수컷은 "첫 데뷔 무대다. 저는 에픽하이의 DJ 수컷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투컷은 앞서 타블로가 스페셜 DJ로 출연한 '두시탈출 컬투쇼' 공약에 따라 한 달 동안 '수컷'으로 개명해 활동하는데, 이날은 투컷이 수컷으로 정식 데뷔하는 날이기도 했다.


'현재상영중'은 매회 6개 패러디 영화 중 3개 작품을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해 공연하는 에픽하이만의 브랜드 콘서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2015년,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영화와 무대를 동시에 즐기는 재미를 선사한다.


'현재상영중' 서울 콘서트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1~22일, 27~29일 총 8회 공연으로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부산 콘서트는 8월 4일과 5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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