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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추천한 ‘접촉사고’ 후 사진찍는 방법 4가지

접촉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해 숙지해야 할 ‘접촉사고 후 사진 찍는 법’을 소개한다.


 

경찰청 페이스북 페이지 '폴인러브'는 접촉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해 숙지해야 할 '접촉사고 후 사진 찍는 방법' 4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페이스북 글에 따르면 경미한 접촉사고가 났을 경우 침착하게 경찰과 보험사에 신고한 뒤, 여러 방면에서 찍은 현장 사진을 남겨야 한다. 

 

이때 사고로 파손된 부위를 근접 촬영하는 것은 필수다.

 

그리고 바퀴의 방향, 원거리 사진 등 사고 경위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진도 찍어야 한다.

 

또한 상대방이 발뺌할 경우를 대비해 상대 차량의 블랙박스를 증거로 찍어놓고, 사고 영상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아래 사진과 함께 소개된 '꿀팁'을 참고해 보자.

 

via 폴인러브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