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만나는 겨울" 일산서 '겨울왕국 특별전' 열린다

인사이트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오는 6월 30일(토)부터 11월 18일(일)까지 142일간, 디즈니 대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주제로 한 정식 라이선스 테마 전시 '안녕! 겨울왕국 특별전'이 드디어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겨울왕국 특별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 1200여평(3960㎡)의 초대형 '겨울왕국 특설돔'에서 진행된다.


'겨울왕국'은 2013년 개봉 이래, 한국에서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 1천만명 이상 관객이 관람했으며 전 세계에서 1억명 이상이 관람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킨 작품이다.


또한 OST 렛잇고(Let it go)는 아카데미 OST 상을 수상하고, 수 많은 패러디 버전이 인기를 끌었던 화제의 중심에 섰던 작품이다.


이번 겨울왕국 특별전은 '겨울왕국'의 주인공인 엘사와 안나, 올라프를 비롯 순록 스벤과 크리스토퍼, 오큰 그리고 한스 왕자 등 모든 영화 속 캐릭터를 실사이즈로 전시하고, 영화의 배경이었던 아렌델 왕국과 얼음계단, 트롤 빌리지 등 영화 속 주요 배경들을 완벽하게 재현해 영화 속 공간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특히, 엘사와 안나의 드레스를 입어보고 프린세스 메이크업을 체험할 수 있는 '메이크 오버' 존을 비롯, 겨울왕국 캐릭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은 '히스토리'존, 인터렉티브 아트를 통해 엘사의 눈보라 마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매직스노우 룸' 등 총 10개의 컨셉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실내온도를 17도로 유지해 한 여름에 만날 수 있는 겨울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겨울왕국 특별전은 7월부터 8월까지는 야간개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스링크 및 음향과 조명, 미디어 파사드를 접목한 인터렉티브 아트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AR 체험 서비스를 전시에 접목해 영화 '겨울왕국'을 사랑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겨울왕국 특별전을 준비한 제작사 STP 라이프의 관계자는 "한 여름에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온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겨울왕국 특별전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STP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