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5일(금)

켄싱턴 제주 호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액티브 패키지' 진행

인사이트사진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인사이트] 조성현 기자 = 국내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서비스를 도입한 켄싱턴 제주 호텔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5일 켄싱턴 제주 호텔은 품질과 서비스를 실속 있게 누릴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액티브 패키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액티브 패키지를 오는 21일까지 예약 시 선착순 100팀에게 10만원 상당의 디럭스 풀사이드 뷰 객실 제공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액티브'는 2회의 다이닝, 파티, 액티비디 등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리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의 서비스는그대로 누리면서 3회의 식사가 부담스럽거나 외부 일정이 많은 고객에게추천하는 시속형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다.


뷔페와 제주 한식은 물론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브런치 중 택할 수 있는 아침 점심 또는 저녁 중 원하는 식사를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유러피언 듀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웰컴 미니 스파클링 와인 2병과 4종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루프탑 샴페인 바에서는 스파클링 와인, 칵테일, 파이어 마시멜로 스테이션 등의 스낵 메뉴과 함께 하우스 디제이의 퍼포먼스가 곁들여진 풀사이드 파티 '스파티'를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이밖에 호텔에 전시돼있는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큐레이터와 함께 품격있는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갤러리 투어'에 참여한다.


포토그래퍼 '케니'가 호텔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앨범에 담아 드리는 '럭셔리 포토', 케니가 추천하는 제주의 사진 명소에서 진행되는 사진촬영 투어도 있다.


모델도 되어 볼 수 있는 즐거운 사진체험 프로그램인 '사진 투어', 제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케니 액티브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돼 언제나 따뜻하게 즐기는 어덜트인 루프탑 풀 '스카이피니티' 풀을 포함한 다양한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4만원(2인 기준 금액, 10% 세금 별도)부터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