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서 같은 당 의원들도 깜짝 놀랐다는 김문수 '철봉' 실력

인사이트YouTube '김문수'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20대 청년 못지않은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의 근력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지난 4월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유튜브에 채널에 올린 철봉에서 턱걸이를 하는 장면이 공유되고 있다.


영상 속 김 후보는 도저히 67세라고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유연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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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 남성들도 쉽지 않은 턱걸이를 곧 '칠순'인 김 후보가 전혀 힘든 기색 없이 이어나가는 장면은 놀라움을 준다.  


턱걸이에 이어 다리를 이용해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는 고난도 동작도 선보인 김 후보는 카메라를 보며 양팔을 흔드는 여유로움도 보여준다. 


휴대전화와 넥타이가 거꾸로 떨어져도 아랑곳하지 않고 철봉 삼매경에 빠진 김 후보의 모습은 영락없는 약수터 아저씨같은 느낌이다. 


인사이트YouTube '김문수'


김 후보는 "아이고 좋네"라는 짧은 말 한마디만 남긴채 알 수 없는 진지함(?)을 보여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 후보는 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이며, 2006년 지방선거를 통해 32대 경기지사에 취임했다. 


2010년 다시 한번 선거에 나서 33대 경기지사에 당선됐으며, 2016년 20대 총선에 나섰다가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김 후보는 이번 제7회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섰으며, 37대 서울시장 당선을 노리고 있다.


YouTube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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