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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연하남' 정해인이 업어(?) 키운 '7살' 어린 남동생

대세로 떠오른 정해인이 자신의 남동생과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olyhaein'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국민 연하남이 된 정해인은에게는 자신과 똑닮은 남동생이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해인이 자신의 남동생과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해인은 과거 남동생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해 우월한 DNA를 인증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과 정해인 동생은 둘 다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인사이트Instagram 'jeonghaejoon'


마치 데칼코마니를 한 듯, 둘 다 순한 눈매와 높은 콧대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생 또한 정해인의 가장 매력 포인트인 올라간 입매를 갖추고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됐을 때 군 복무중이던 정해인의 동생은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태도 뽐냈다.


정해인의 동생은 정해인보다 7살이 어린 24살로 꿈 많은 대학생이다.


형제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둘 다 눈이 너무 초롱초롱하다", "훈남이 따로 없다", "피는 못 속인다더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jeonghae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