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뺨치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막힘없이 말하는 방탄 RM의 '영어공부' 꿀팁

인사이트(좌) BTS 리더 RM (우) NBC '엘렌쇼' 진행자 엘렌 드제너러스 / YouTube 'TheEllenShow'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Actually my English teacher was sitcom 'Friends'(사실 내 영어 선생님은 시트콤 '프렌즈'였다)"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세계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아이돌 방탄소년단(BTS).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함에 따라 방탄소년단의 해외 일정도 부쩍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빌보드 뮤직 어워드 등 해외 일정을 소화한 바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외 투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처럼 해외 스케줄이 점차 많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영어실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TheEllenShow'


방탄소년단은 모든 멤버들이 해외로 유학을 다녀온 적 없음에도 영어를 당당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5일 미국 NBC에서 방영되는 유명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엘렌쇼, The Ellen DeGeneres show)에 출연,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방탄소년단이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에도 해당 쇼에 출연해 뛰어난 영어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뷔와 제이홉을 비롯해 슈가, 정국, 진, 지민 등 모든 멤버들이 당당한 제스처와 말투로 영어를 구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YouTube 'TheEllenShow'


그중 가장 돋보였던 멤버는 RM이었다. RM은 원어민 못지않은 표현과 유창한 회화 솜씨를 선보였다.


이런 RM의 영어실력에 엘렌쇼 MC였던 엘렌 드제너러스는 깜짝 놀라며 영어를 어떻게 배웠냐고 질문했다.


이에 RM은 "사실 영어 선생님은 시트콤 '프렌즈'였다"고 영어로 답했다.


RM은 "어머니가 시트콤 전 시리즈를 사주셨다"며 "DVD를 한글 자막, 영어 자막, 무자막 순으로 보며 영어를 익혔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YouTube 'TheEllenShow'


엘렌 드제러너스는 "굉장히 인상 깊다"며 "프렌즈 측이 RM의 영어 선생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몹시 행복해할 것 같다"고 말했다.


RM은 이처럼 트렌드에 편승, 단순하게 시트콤을 '본다'는 것을 넘어서 꾸준한 반복학습 등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 유창한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었다.


그리고 차곡차곡 쌓아나갔던 실력이 현재의 기류를 만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셈. 그야말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RM이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2년 연속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또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끝난 후에는 NBC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재방문, 화려한 입담을 다시 또 선보여 해외 팬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YouTube 'TheEllen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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