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앉아 다리 '퉁퉁' 붓는 사람들 붓기 빼주는 '초간단' 마사지

인사이트YouTube 'UNA 유나'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30도를 넘는 기온 때문에 '짧은 옷'을 입고 싶어지는 여름이 오면서 '다리 관리'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쉽사리 짧은 바지·치마를 입기가 어렵다. 


내 다리는 사실 통통한 다리가 아닌데, 오래 방치한 다리의 부종이 완전히 굳어버려 빠질 생각을 하지 않아서다.


지난 2일 뷰티 유튜버 '유나'는 이처럼 부종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리 부기 빼는 법'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유나는 마사지볼과 소주잔 등을 활용해 직접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설명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리 미인' 유나가 알려주는 '성공률 100%' 다리 부기 빼는 법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1. 워밍업: 발데우기


인사이트YouTube 'UNA 유나'


마사지를 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바로 '발 데우기'다. 


발이 차가우면 아무리 열심히 마시지를 해도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이다.


뜨거운 물로 발을 적시거나 드라이기에 양말을 2~3초 데운 후 이를 신고 발을 주물러주는 것이 좋다. 


2. 마사지볼로 발 풀어주기


인사이트YouTube 'UNA 유나'


두 번째는 다이소 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쉽게 살 수 있는 '마사지볼'을 이용해 발바닥을 괴롭히는 단계다.


마사지볼을 발아래 두고 돌리는데, 발바닥의 위와 아래를 구분해도 좋지만 귀찮으면 그냥 마구 돌려도 된다. 


마지막엔 발 중앙에 볼을 놓고 그대로 딛고 선다. 처음에는 조금 아플 수 있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금세 적응된다. 


3. 붓기 마사지


인사이트YouTube 'UNA 유나'


이제 본격적인 다리 마사지다. 다리에 오일이나 로션 등을 바른 후 노폐물을 빼주기 시작한다. 


가장 중요한 두 곳은 사타구니 림프절  부근(서혜인대 쪽)과 무릎 뒤 림프절 '오금'이다. 


이 두 곳을 제대로 자극하지 않으면 다리 여기저기를 아무리 주물러도 노폐물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인사이트YouTube 'UNA 유나'


먼저 서혜인대 쪽을 아래에서 위로 둥글둥글 문질러준다. 


림프는 한 번 손상되면 복구가 안 되기 때문에 너무 세게 하지 말고 부드럽게 굴려야 한다.


인사이트YouTube 'UNA 유나'


다음으로는 소주잔을 이용해서 허벅지를 마사지한다. 


무릎 위부터 림프절까지 쭉 끌어올리는 방법이며, 허벅지 뒤쪽은 엉덩이 라인까지 끌어올린다. 


인사이트YouTube 'UNA 유나'


허벅지 노폐물을 다 빼면 이제 종아리로 내려온다.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 림프절이 다치치 않도록 조심해서 오금을 풀어준다. 

 

그다음은 조금 힘을 줘서 아킬레스건부터 시작해 종아리를 양손으로 붙잡은 뒤 위로 쭉 끌어올린다. 


인사이트YouTube 'UNA 유나'


유나는 "이렇게 한 달만 꾸준히 하면 많이 얇아진 다리를 볼 수 있으니 매일 자기 전에 하라"고 추천했다. 


이어  "마사지는 식후 1시간 이후에 하고, 에어컨을 튼 실내에서는 꼭 양말을 신어야 한다"면서 "미리 스트레칭도 해줘야 한다"는 깨알 팁을 전하기도 했다.


다리부기가 고민이라면 아래 영상을 보면서 오늘부터 따라 해보자. 


YouTube 'UNA 유나'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