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9일(월)

통번역 전공 살려 '첫 번역작' 출간 소식 전한 '원더걸스' 혜림

인사이트혜림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원더걸스 해체 후 평범한 대학생으로 돌아간 혜림이 전공을 살린 '첫 번역작'을 출간했다.


20일 전 원더걸스 멤버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Big News!"라는 말을 시작으로 각각 영어와 한국어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혜림은 "저의 첫 번역작이 출간되었습니다! 짝짝짝! 전공을 살려서 낸 첫 성과라서 뿌듯한 마음입니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제가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소녀 작가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번역하게 되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저에게 이런 뜻 깊은 제의들 건네준 홍익출판사에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인사이트혜림 인스타그램


또한 "이 책은 안네의 남다른 창의력과 순수한 마음으로 젊은 독자들에게 mixed emotions과 많은 생각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저는 이 책을 번역하는 시간 동안 암스테르담의 아름다운 거리를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혜림이 해당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나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은 선하다고 믿는다'라는 제목의 책 표지가 담겨 있다.


책 표지에는 마조리 아고신 지음, 프란치스카 야녜즈 그림, 그리고 혜림의 본명인 '우혜림 옮김'이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외국어대학 국제회의 통번역 커뮤니케이션학과 17학번인 혜림의 남다른 행보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혜림 인스타그램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