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 전공 살려 '첫 번역작' 출간 소식 전한 '원더걸스' 혜림

인사이트혜림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원더걸스 해체 후 평범한 대학생으로 돌아간 혜림이 전공을 살린 '첫 번역작'을 출간했다.


20일 전 원더걸스 멤버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Big News!"라는 말을 시작으로 각각 영어와 한국어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혜림은 "저의 첫 번역작이 출간되었습니다! 짝짝짝! 전공을 살려서 낸 첫 성과라서 뿌듯한 마음입니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제가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소녀 작가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번역하게 되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저에게 이런 뜻 깊은 제의들 건네준 홍익출판사에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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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책은 안네의 남다른 창의력과 순수한 마음으로 젊은 독자들에게 mixed emotions과 많은 생각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저는 이 책을 번역하는 시간 동안 암스테르담의 아름다운 거리를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혜림이 해당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나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은 선하다고 믿는다'라는 제목의 책 표지가 담겨 있다.


책 표지에는 마조리 아고신 지음, 프란치스카 야녜즈 그림, 그리고 혜림의 본명인 '우혜림 옮김'이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외국어대학 국제회의 통번역 커뮤니케이션학과 17학번인 혜림의 남다른 행보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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