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한국 자체 개발 신제품 '몬스터와퍼', 출시 한달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인사이트사진제공 = 버거킹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의 신메뉴가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버거킹은 지난달 16일 출시한 한국 자체 개발 메뉴 '몬스터와퍼'가 100만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몬스터와퍼'는 출시 3일 만에 10만개가 팔렸고, 이후 보름 만에 50만개, 그리고 한 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그동안 버거킹 코리아의 단독 메뉴로는 가장 많은 출시 판매량으로, 현재 정식 메뉴가 된 '통새우와퍼'에 버금가는 기록이다.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몬스터와퍼' 역시 한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정식 메뉴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버거킹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인사이트몬스터와퍼 / Facebook 'burgerkingkorea'


'몬스터와퍼'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는 출시 전 티저 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에서부터 예견됐다.


윤계상이 모델로 등장하는 웅장한 사운드와 강렬한 비주얼의 영화 같은 티저 광고는 조회 수가 200만을 넘으며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티저 광고는 뜨거운 반응과 함께 신제품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켜 SNS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몬스터와퍼'는 버거킹 코리아의 자체 개발 메뉴로,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와 크리스피 치킨패티, 베이컨까지 세 가지 고기 맛이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와 어우러진 프리미엄 버거다.


버거 포장지를 따로 제작해야 할 만큼 역대급 사이즈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몬스터와퍼'만을 위해 개발된 '킹 치킨 패티'는 닭가슴살의 두툼한 두께감과, 바삭한 식감이 모두 살아있어 포만감뿐만 아니라 맛도 놓치지 않는다.


인사이트몬스터와퍼 / Facebook 'burgerkingkorea'


버거킹 마케팅팀은 "3번의 고객 테스트를 통해 세 가지 고기 맛과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 맛의 조화를 찾아내 한국인의 취향을 저격한 것이 이번 '몬스터와퍼' 열풍의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열한 외식업계에서 버거킹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신메뉴의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버거킹은 '몬스터와퍼' 10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버거킹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대상으로 '몬스터와퍼' 단품 구매 시 무료 세트업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배달의 민족 어플리케이션으로 주문 시 버거킹 2천원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티몬과 함께 몬스터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이트Facebook 'burgerkin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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