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스킨십' 남친 때문에 힘든 여성에게 김지훈 작가가 전한 조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만날 때마다 반 강제로 스킨십과 애무를 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에게 김지훈 작가가 전한 위로와 조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발간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김 작가의 서적 '참 소중한 너라서'는 사랑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카운셀링 해주는 파트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파트에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미련이 남는다", "어장관리를 당했다" 등 상처받은 독자들의 고민이 수록됐다.


그 중 "남자친구가 스킨십만 하려고 한다"는 고민에 김지훈 작가가 남긴 위로와 조언의 답글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artist_jihun'


독자 A씨는 "남자친구가 스킨십만 하려고 한다. 만나면 자꾸 관계를 가지자고 하고, 데이트를 하면서 반강제적으로 애무도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평소에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 이 같은 태도 때문에 과거에 두사람은 헤어진 적도 있었다.


A씨는 "(강제로 스킨십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무섭고 싫어서 운적도 많다"며 "스킨십 때문에 사귀는 것 같은 이 남자친구와의 만남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지훈 작가는 "스킨십과 관계는 서로를 너무 사랑해, 손을 잡고 포옹을 하는 것으로 표현이 해소되지 않을 때 가지는 것이다"라며 "당장의 욕구에 치우쳐 당신의 마음에 부담을 안겨주는 사람이라면 저는 그 만남을 그만두라고 말하고 싶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rtist_jihun'


김 작가는 "나는 소중한데 그 가치를 알아주지 못하는 사람과 함께하길 선택하며 당신 스스로 그 가치를 깎아 시들어지고 바래질 필요 없는거다"라며 "당신의 가치는 스스로가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다"고 조언했다.


그는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한 사람과 연애를 하라. 당신의 지금과 앞으로의 사랑을 진심 다해 응원하겠다"며 위로 역시 잊지 않았다.


김지훈 작가의 책 '참 소중한 너라서'는 이처럼 연애와 사랑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따뜻하고 명쾌한 조언을 건넨다.


책 속에서 그는 연애의 모든 부분을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artist_jihun'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헤어진 후 이별의 아픔까지 추억으로 승화할 수 있는 '어른의 사랑'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한편, 김지훈 작가는 사랑과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수많은 책을 집필, 베스트셀러에도 오른 SNS 스타 작가다.


그의 저서로는 에세이 '너라는 계절',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괜찮아,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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