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개최인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 블라인드 티켓 매진

인사이트그린플러그드 조직위원회 제공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올해 처음 개최하는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의 티켓이 전량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13일 그린플러그드 조직위원회는 올해 첫 개최를 앞둔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이하 그린플러그드 동해)의 블라인드 티켓이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오는 7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동해시 망상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동해'는 멜론 티켓, YES24 공연, 하나티켓, 인터파크 티켓, 네이버 예약을 통해 블라인드 티켓 예매를 진행한 결과 전량 매진됐다.


인사이트Instagram 'gpsfestival'


'그린플러그드 동해'는 세부적인 라인업 공개 전 구매할 수 있는 블라인드 티켓이 전석 매진을 기록할 뿐만 아니라 미처 티켓 예매를 하지 못한 팬들에게 재오픈 요청을 빗발치게 받는 등 막강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티켓 매진으로 서울과 경주에서 입증된 대한민국 대표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의 저력이 또 한 번 증명된 셈이다.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은 환경캠페인으로 시작된 뮤직페스티벌로 매년 다채로운 라인업과 공연 외의 다양한 프로그램 콘텐츠 구성, 야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 완성할 수 있는 가장 청결하고 쾌적한 현장 관리를 통해 음악팬들에게 '믿고 가는 그린플러그드'라는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푸르른 청정 대해를 자랑하는 동해와 만나 도심에서는 즐기기 어려운 레저활동은 물론 기존의 '그린플러그드' 장르에서 더욱 확장된 스펙트럼의 EDM, 디제잉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휴양과 활동이 공존하는 장소를 구성할 것이라 밝히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린플러그드 동해 조직위원회는 "동해에서는 첫 개최임에도 전량 매진이라는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매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관객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신뢰에 부응하는 페스티벌이 되도록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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