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4일(일)

"한국 처음 온 닥터 스트레인지"…팬들에게 합장 인사하는 컴버배치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할리우드 유명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가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번이 첫 내한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11일 오후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홍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2000년 영국의 TV 시리즈 '하트비트:굿닥터'로 데뷔한 컴버배치는 드라마 '셜록', 영화 '호빗' 시리즈와 '스타트렉 다크니스', '노예 12년', '이미테이션 게임'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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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닥터 스트레인지 역으로 유명하며,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도 활약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날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카키색 재킷과 머플러를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멋진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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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 팬들의 열렬한 환호에 깜짝 놀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고, 감사의 의미로 허리를 숙여 '합장 인사'를 했다.


또한 팬들의 사인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특급 팬서비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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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홍보 행사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외에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한다.


네 배우는 이날 서울에서 휴식 및 개인 시간을 가진 후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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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정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이며, 같은날 오후 6시 40분에는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