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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볼살' 쏙 빠지고 긴 생머리 늘어뜨리며 여신미 뽐낸 써니 근황

소녀시대 써니가 통통했던 볼살은 온데간데없고 날렵해진 턱선으로 변신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팩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몰라보게 살이 빠진 소녀시대 써니가 여리여리한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7일 써니는 서울 광진구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 열린 주류 브랜드 버드와이저의 복합문화공연 '프로젝트B' 개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써니는 베이지 블라우스에 얇은 스카프를 두르고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등장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써니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통통했던 볼살은 온데간데없고 날렵해진 턱 라인에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팩트


오동통한 볼살로 귀여웠던 써니의 얼굴은 반쪽이 되어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럽게 변화했다.


게다가 11자로 쭉 뻗은 써니의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에 하늘하늘한 여신 머리 스타일을 한 써니는 핑크빛 봄 내음이 물씬 풍긴다.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써니의 모습을 본 팬들은 "우와", "오" 등의 감탄사를 연신 날리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팩트


한편 지난 2월 써니는 MBN '현실남녀'에서 데뷔 10년 만에 마련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써니의 집은 한강이 다 보이는 엄청난 뷰를 자랑해 한동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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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팩트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