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가 지갑에 '현금 400만원'을 넣고 다니는 이유

인사이트YouTube '밴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유튜브 먹방 1인자 밴쯔가 남다른 현금 사랑을 뽐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에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한 밴쯔는 본인이 현재 지니고 있는 현금 액수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MBC '보이는 라디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현금을 몇백만원씩 들고 다닌다고 하는데 사실이 맞냐?"라고 물으며 확인에 나섰다.


이에 밴쯔는 당당하게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닌다"며 "예전에 힘들게 산 것은 아닌데 보통 몇천원, 많을 때는 몇만원 들고 다녔던 것이 한이 돼서 빳빳한 신권으로 들고 다닌다"며 현금 사랑을 밝혔다.


인사이트MBC '보이는 라디오'


지석진이 "오늘은 그럼 얼마를 가지고 왔냐"고 묻자 밴쯔는 지갑을 꺼내 돈을 세기 시작했다.


밴쯔는 "오늘은 현금 300만원과 100만원짜리 수표 한장을 포함해 총 400만원이 있다"며 "시장을 자주 가기 때문에 현금이 필요하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eodyd188'


이처럼 현금을 넉넉히 들고 다니는 덕에 밴쯔는 지난 1월 엄청난 액수의 돈을 분실하는 사고를 겪기도 했다.


밴쯔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방송 장비를 사기 위해 뽑아 놓은 620만원과 체크카드, 신분증, 사진 등이 있었던 지갑을 분실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MBC '보이는 라디오'


또 그는 "지갑을 습득하신 분께서 돌려주시는 것이 제일 감사한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분께 꼭 필요하신 정말 가치 있는 돈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갑은 끝내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Youtube 'Calary Girl'


한편 밴쯔는 유튜브에서 시청자를 사로잡는 먹방으로 현재 22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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