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퀄'이라 놀라운 유병재 그리기 대회 당선작

인사이트Instagram 'dbqudwo333'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숱한 화제를 모은 '유병재그리기대회'의 수상작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유병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유병재그리기대회' 수상작을 발표했다.


'유병재 그리기 대회'는 '유병재그리기대회', 'B의농담'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유병재의 모습을 자유롭게 업로드하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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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는 "메일과 해시태그로 약 4,300여 점의 그림이 응모됐다"며 "재미로 시작한 일에 분에 넘치는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선작을 고르며 마음 한편이 한없이 무거웠다"며 "저따위가 뭐라고 이 큰 사랑에 순위를 매길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득이 순위를 나누긴 했지만 제 마음속에선 응모해주신 모든 분이 대상이다"라는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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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병재가 선정한 13가지 작품 중에는 기존 예술 작품을 패러디한 것들이 많았다.


'진주귀걸이를 한 병재', '에로스와 병재', '절규' 등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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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고퀄'로 보는 이를 놀라게 한 작품도 있었다.


'유병재 인물화' '꽃같은 병재씨', 무제(無題) 등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역작이 선정됐다.


'잔반병재', '발병재', '옥수수수염', '세일러병재', '졸작보다 열심히' 등 톡톡 튀는 창의력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작품도 다수 선정됐다.


이번 대회 수상자는 유병재의 스탠드업 코미디쇼인 'B의 농담' 초대권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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