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롯데리아 facebook
지난 16일 롯데리아가 판매하기 시작한 '도라에몽 보조 배터리'가 화제인 가운데 이를 구입한 사람들의 후기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트위터에는 도라에몽 보조 배터리에 대한 각종 후기들이 올라왔다.
사람들은 주로 아이폰과 비슷한 고급스러운 외관을 마음에 들어 했으며 가벼운 무게에 만족했다.
그러나 휴대하기에는 조금 큰 크기에 충전 케이블 길이가 짧아 아쉽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도라에몽 보조 배터리는 골드와 실버 2가지 색상이 있다. 롯데리아 매장에서 모든 세트 메뉴를 구매하면 9,000원에 살 수 있다.
배터리만 구매 가능하며 정가는 1만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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