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게임 가능?"…만우절 맞은 국내 게임회사가 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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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매번 이색적인 이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게임 회사 '넷마블'이 이번 만우절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지난 30일 넷마블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만우절을 앞두고 특이점이 온 넷마블 사옥.jpg'이란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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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갖가지 게임들의 코스프레 복장이 등장했다.


시작은 현재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다.


사진 속 사원들은 프라이팬, 헬멧, 드링크 등 게임 내에 나오는 아이템들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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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맥크리는 세심하진 않지만, 특유의 분위기를 살려 재치있게 표현했다.


야구 게임인 '마구마구'는 야구가 아닌 축구 '마구차구'로 재해석했다.


음료수 냉장고에는 마시는 동시에 체력과 에너지가 보충될 것만 같은 에너지 물약 병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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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게임 '스톤에이지' 속 공룡을 타고 사옥 앞을 누비는 직원들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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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게임 속 '던전'을 지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넷마블의 흔한 코스프레는 페이스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한 직원들의 코스프레 모습은 아래 넷마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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