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즐길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컬링 경기장'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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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경기도 의정부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 '컬링 경기장'이 생겼다.


지난 29일 경기도청은 의정부시에 국제컬링경기장이 개장됐다고 밝혔다.


국비 50억원, 도비 20억원, 시비 29억원 등 총사업비 99억8천만원이 투입된 국제컬링경기장은 최고의 빙질 시설이 갖춰져 있다.


생동감 있는 경기 관람을 위한 스피드 돔 카메라도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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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기장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시트당 2시간 기준 평일은 11만~12만원, 토요일·공휴일은 13만2천~14만4천원이다.


시트당 이용 인원은 10명 이하로 제한되며, 일반인 체험은 5월부터 가능하다.


국제컬링경기장 개장식에 참여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의정부컬링장이 드디어 문을 열게 되었는데 도움 주신 여러분께 박수를 청하고 국가, 경기도, 의정부시 예산을 투입한 만큼 의정부, 경기도, 대한민국의 경기장으로 잘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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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친숙해진 컬링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의정부시는 경기도 최다 컬링팀(중등 3, 고등 2, 남자성인 일반 1)인 6개팀을 보유하고 있다.


송현고등학교 여자 컬링팀이 주니어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지난 98회, 99회 전국체전 금메달, 2017 한국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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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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