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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물 '과다 섭취'(?)하고 배 빵빵해진 '세젤귀' 윌리엄 (영상)

윌리엄 해밍턴이 볼록 튀어나온 뱃살을 드러내며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윌리엄 해밍턴이 수영복을 입고 통통한 뱃살을 드러내며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했다.


지난 22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밥은 안 먹어도 되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마치고 나온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느 때보다 빵빵하게 튀어나온 윌리엄의 배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수영하면서 물까지 과다 섭취해버린 윌리엄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머쓱해한다.


보기만 해도 배불러 보이는 윌리엄에 "배부르냐"고 묻자 윌리엄은 해맑게 "네"라고 대답한다.


금방이라도 터질 거 같은 윌리엄의 빵빵한 배를 본 많은 이들은 "사랑스럽다"며 윌리엄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윌리엄 해밍턴의 모습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