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온라인 커뮤니티송일국의 '삼둥이' 중 둘째 민국이가 택배를 옮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해 11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돼 눈길을 끈 바 있지만 대한, 민국, 만세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다시금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국이가 자기 몸집만한 박스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민국이는 미간을 살짝 찡그린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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