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월)

박창진 사무장, 결심 공판 진술 후 쓰러져 병원행

via 박창진사무장을 응원하는 모임 

 

'땅콩회항'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지시로 비행기서 내린 박창진 사무장이 결심 공판 진술 이후 쓰러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오후 8시 42분께 박창진 사무장을 응원하는 모임 운영자는 박 사무장이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과 함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운영자가 이전부터 박 사무장의 근황을 전해온 것으로 보아 이날 역시 공판이 끝난 후 박 사무장과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

 

운영자는 "힘든 비행 일정에 재판 생각이 더해져 이틀동안 잠도 못 잔 박창진 사무장이 결심 공판에서 힘들게 증언하고 돌아가는 길에 긴장이 풀어진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있었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항공기 항로변경죄 등 5가지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via 박창진사무장을 응원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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