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계획표만 짜다 밥먹으러"···드론 자격증 따러 '독서실'가서 딴짓만 하다 온 '쉰건모'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가수 김건모가 새해부터 독서실을 찾아 '만학도'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김건모가 드론 국가공인시험 준비를 위해 소속사 대표와 함께 독서실을 찾은 모습이 방송됐다.


준비해 온 물건들을 다 꺼낸 뒤 공부 계획표를 작성하기 시작한 김건모는 핸드폰 게임을 하는 시간과 술 마시는 시간도 계획에 넣어 이 광경을 지켜보는 어머니의 속을 뒤집어놨다.


계획표 작성 후 배가 고파진 김건모는 기획사 대표와 컵라면까지 먹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하지만 30분도 지나지 않아 김건모는 몰려오는 잠을 피하지 못하고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는 결국 잠에서 깨기 위해 밖에 나가 초등학생들과 떡볶이를 먹으며 놀다가 독서실로 다시 돌아왔다.


독서실로 돌아온 김건모는 드론 공부를 하기는커녕, 몰려오는 포만감과 피로감에 패딩까지 뒤집어쓰며 엎드려 자기 시작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그렇게 한참 잠들어있던 김건모는 이내 몸을 일으킨 뒤 공부 계획표를 보다가 "(오후) 여덟시 넘었지? 소주 마시러 가자"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수로는 김건모를 보며 "도서관에서 저렇게 주무시던 분들 자기가 원하는 대학 다 못 갔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연예인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아들의 일상을 지켜보는 육아일기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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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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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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