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주려고 산거야"…장나라에 '츤츤' 고백하는 '남길 선배' 장기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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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고백부부'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요즘 '고백부부'에서 여심저격 멘트로 뭇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남길 선배' 장기용이 또 한 번 심쿵 장면을 만들어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고백부부'에서는 정남길(장기용 분)이 마진주(장나라 분)에게 옷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반도(손호준 분)는 진주와 남길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알 수 없는 질투심에 사로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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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고백부부'


반도가 두 사람에게 툴툴거리며 화를 내자 남길이 "어이"하며 반도를 불러 세웠다.


반도와 남길의 신경전이 이어지는 사이 진주는 메이퀸 무대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남길에게 돌려주며 "동생한테 안 들키게 차에 잘 갖다둬요. 보니까 택도 안 뗐더구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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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고백부부'


그러자 반도는 "동생같은 소리하고 있네. 세상에 동생 옷을 차에 넣어 다니는 오빠가 어딨냐"며 "딱 봐도 여자 주려고 샀구만"이라고 비아냥거렸다.


그 모습을 본 남길은 "맞아"라고 하더니 진주를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너 주려고 산거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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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고백부부'


진주가 깜짝 놀라 토끼눈으로 바라보자 남길은 진주의 머리칼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잘 입어라. 간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진주와 헤어지고 길냥이에게 먹이를 주던 남길은 머릿속으로 진주를 떠올리며 또 한 번 '심쿵'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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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고백부부'


밀당도 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이 가는 대로 직진 고백하고 사라지는 '남길선배' 장기용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손호준 말고 장기용이랑 잘됐으면 좋겠다", "요즘 남길선배한테 푹 빠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 187cm의 훤칠한 키에 극 중에서 완벽한 '제복핏'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장기용은 2014년 제9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 패션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모델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최고의 결혼', 선암여고 탐정단'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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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7cm 훤칠한 키로 여심 심쿵하게 하는 '고백부부' 장기용 비주얼 (사진 16장)대세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모델 겸 배우 장기용의 일상 속 눈부신 비주얼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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