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대회 '멱살 캐리'에 재조명된 호돈신과 페이커의 악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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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페이커가 롤드컵에서 3회 연속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축구 황제 호나우두와 만났던 그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돈신의 두손 악수를 받는 페이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지난 5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17 대회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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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페이커는 '당연하게도' 우승을 차지하며 브라질의 레전드 호나우두로부터 우승 메달을 받은 바 있다.


실제로 사진 속에는 호나우두가 메달을 수여한 후 두 손으로 페이커의 손을 꼭 맞잡으며 미소짓는 모습이 보인다.


'메날두' 이전 세계 축구계를 주름잡았던 호나우두와 '게임계의 메시' 페이커의 만남은 스포츠·게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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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페어커 태어날 때 유럽 정복한 선수가...", "호돈이 왜 저기서 나와?", "대통합을 이뤄낸 페이커 당신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나우두는 최근 브라질 게임단인 CNB e스포츠클럽에 투자자로 합류하는 등 은퇴 이후 e스포츠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커 캐리" SKT, 접전 끝에 중국팀 꺾고 '롤드컵' 결승 진출SK텔레콤 T1(SKT)이 '페이커' 이상혁의 맹활약에 힘입어 중국 로얄 네버 기브업(RNG)을 꺾고 롤드컵 4회 결승 진출 및 3연속 결승 진출 기록을 세웠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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