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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로 변신 후 '여신美' 넘치는 레드벨벳 막내 예리 (사진 8장)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차분한 단발머리 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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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레드벨벳의 귀여운 막내 예리가 확 달라진 단발머리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여신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평창에서는 '평창 뮤직 페스타'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 등장한 레드벨벳은 자신들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그중 얼마 전 데뷔 후 첫 단발머리로 변신한 멤버 예리가 깜찍했던 이전과는 180도 다른 성숙한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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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망사스타킹으로 의상에 포인트를 준 예리는 차분한 진갈색 단발머리를 한채 무대에 등장했다.


예리는 평소 늘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카락을 유지해온 터라 어깨까지 닿는 길이의 단발로 변신한 것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예리를 본 관객들은 "새 헤어스타일 너무 잘 어울린다", "예리 이미지가 달라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평창에서 포스 넘치는 매력을 뽐낸 예리의 모습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평창 뮤직 페스타'에는 레드벨벳을 비롯해 블랙핑크, 레드벨벳, GOT7, B1A4 등 수많은 스타들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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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하고 더 예뻐진 레드벨벳 막내 예리 일상 사진 10장데뷔 후 첫 단발머리를 선보인 레드벨벳 막내 예리가 일상 속에서도 눈부신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데뷔 후 첫 '단발머리'하고 '분위기 여신' 된 레드벨벳 막내 예리걸그룹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가 단발머리로 변신해 확 달라진 느낌으로 시선을 모았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