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인도 구준표 비크람, 호화 대저택 공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인도 친구 3인방의 럭셔리한 라이프가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체류 21년 차 인도인 럭키와 인도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럭키와 인도 친구들의 화려한 스펙이 소개됐다. 

세계적인 IT회사의 임원 사샨크와 인도의 5성급 호텔의 클럽을 운영하는 CEO 카시프, 의류 수출 회사 CEO 비크람까지 엄청난 부를 자랑하는 3인방의 소개가 이어졌다.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의 구준표'라 불리는 비크람의 대저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비크람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에는 천장이 금으로 장식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의 대저택에는 작은 클럽부터 시작해 수영장, 전용 엘리베이터까지 갖췄다.

한편 이날 럭키와 그의 친구들은 잘생긴 외모는 물론 자유분방한 끼와 국적을 초월한 친화력까지 유감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PD, 독일 다니엘 친구들 다시 부른다일제의 만행을 듣고 "일본 사과해야지!"라고 사이다 발언을 남기는 등 여러번 화제를 모았던 독일인 다니엘의 친구들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외국 친구들이 '극찬한' 한국 음식 7방송을 통해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 친구들이 단 '한 입' 만에 '엄지'를 치켜든 한국만의 음식을 소개한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