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과 데이트하는 꿈꾸고 '연금 복권' 당첨됐다는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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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 꿈을 꾸고 연금 복권에 당첨된 당첨자의 사연이 화제다.


19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최근 나눔로또의 연금 복권에 당첨된 한 당첨자는 아이린이 등장하는 꿈을 꾸고 복권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그는 나눔로또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야근이 잦은 편이라 판매점에서 직접 복권을 사기 어려워 인터넷이나 모바일 웹으로 연금 복권을 사곤 한다"며 "문자로 당첨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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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린과 데이트를 즐겁게 하는 꿈을 꿨는데 생생하더라"라며 자신이 복권 당첨 번호를 맞추게 된 것이 아이린이 꿈에 나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꿈을 꾼) 이후 1등 당첨 번호를 참고해 연금복권을 샀다"며 "1등 당첨 조가 3조와 6주여서 그 후 3조와 6조만 샀다"고 당첨 비결을 밝혔다. 


당첨자는 이번 당첨으로 매월 5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는 1등 당첨금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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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명인이 나오는 꿈을 꾸고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연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8월 연금복권 제 254회차에서 1, 2등에 동시 당첨된 당첨자는 복권 당첨 전 가수 겸 배우인 수지의 꿈을 꿨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평소 꿈을 잘 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254회차 연금복권 구입 뒤 잇따라 두 번의 꿈을 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지 꿈 꾼 후 '12억 복권' 당첨됐다는 남성가수 겸 배우 수지가 나오는 꿈을 꾼 뒤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당첨된 남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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