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 드라마엔 꼭 등장하는 '국민 엄마' 배우 5명

인사이트(좌) MBC '왔다 장보리' / (우) tvN '또 오해영'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근 잘 나가는 드라마들을 살펴보면 주인공보다 더 빛나는 '엄마'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지난 몇 년 사이 히트친 드라마에 어김없이 얼굴을 비추며 주인공의 엄마로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심었다.


과거 고두심, 윤여정, 박원숙 등 '국민 엄마'를 도맡았던 배우들의 뒤를 이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신 '국민 엄마'들이 있다.


이들 대부분 작품마다 매번 인상 깊은 연기로 자신만의 '엄마' 캐릭터를 새롭게 쓰기도 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새로운 '국민 엄마' 배우 5명을 소개한다.


1. 김미경


인사이트tvN '또 오해영'


배우 김미경은 배우로 출발했을 당시 독특한 괴짜 역할을 자주 했다.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한 김미경은 지난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과 2013년 SBS '상속자들'에서 엄마 역할을 맛깔나게 소화해 단번에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지난 2016년 방송한 tvN '또 오해영'에서 마치 현실 엄마같은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코믹함과 진지함 두 가지 모습을 다 가지고 있는 김미경은 첫 방을 앞두고 있는 MBC TV 월화극 '20세기 소년소녀'와 KBS 2TV 금토극 '고백부부'에 출연할 예정이다.


인사이트tvN '또 오해영'


인사이트SBS '상속자들'


2. 김혜옥


인사이트KBS 2TV '내 딸 서영이'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내 딸 서영이'에서 배우 김혜옥은 기품있는 '사모님'을 연기했다.


당시 김혜옥은 '기른 정'으로 인해 가슴 찢어지는 아픔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이후 '오자룡이 간다', '왔다 장보리', '연애의 발견', '프로듀사' '딱 너같은 딸' '다시 시작해'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초인가족' 등에 출연하며 한국 드라마계를 책임지고 있다.


현재는 KBS 2TV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에서 자식을 바꿔치기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엄마 역을 연기하고 있다.


인사이트KBS 2TV '내 딸 서영이'


인사이트KBS 2TV '프로듀사'


3. 황영희


인사이트MBC '왔다 장보리'


배우 황영희는 2014년 희대의 악녀 연민정이 탄생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억척스러운 엄마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황영희는 자식의 잘못을 덮으며 뻔뻔스러운 엄마 모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시켰다.


이후 '미스터 백', '화정', '내 사위의 여자', '언니는 살아있다' 등 줄줄이 캐스팅된 드라마에서 모두 엄마 역을 맡았다.


특히 현재 수목드라마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한류스타 수지와 모녀지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4. 이일화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94'


배우 이일화는 그간 '응답하라1997',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의 엄마 역할을 맡으며 공감을 자아내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했다.


지난 4월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일화는 "연기가 좋아서 엄마로 빨리 돌아섰다"고 엄마라는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현재 이일화는 KBS 2TV '마녀의 법정'에서 씩씩하고 괄괄한 성격을 가진 과부 곽영실 역을 소화하고 있다..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88'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97'


5. 김성령


인사이트SBS '상속자들'


배우 김성령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상속자들'에서 귀여운 푼수 엄마로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코믹함을 담당했던 김성령의 역할은 단연 돋보였으며 그동안 도도한 이미지를 단번에 벗어던졌다.


현재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 서강준의 엄마 오로라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상속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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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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