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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의 위력, ‘무한도전’ 시청률 22.2% 기록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이 전국 기준 시청률 22.2%를 기록하는 대박을 터트렸다.

via 무한도전 twitter

 

'무한도전-토토가'가 시청률 22.2%를 기록하는 대박을 터트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은 전국 기준 22.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7일 방송된 토토가 첫 번째 이야기 시청률 19.8%에 비해 2.4%P 상승한 수치다.

 

3일 방송된 토토가에서는 지난 주 터보, 김현정, SES 무대에 이어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의 화려한 무대가 그려졌다.

 

90년대의 전설 같은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 퍼포먼스와 관객의 뜨거운 호응으로 공연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가수들이 선보인 곡들은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박명수, 정준하의 제안에서 시작된 '무한도전 토토가'는 방송 내내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선사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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