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2인조 편의점 강도…담배 2갑도 챙겨 도주


 

경찰의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에도 새해 벽두부터 대구 도심 한 편의점에 2인조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오전 7시 20분께 대구 북구 칠성동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든 남자 2명이 들어와 종업원 A(34)씨를 위협하고 현금 12만원을 빼앗았다.

 

이들은 또 진열대에 있던 담배 수십 갑 중 2갑까지 챙겨 달아났다.

 

경찰은 편의점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키 170㎝가량에 10대 후반∼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대구경찰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4일까지 연말연시 치안확보를 위해 '특별방범활동 기간'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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