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몰라보게 더 예뻐진 '언프3' 출신 래퍼 육지담 최근 모습 (영상)

언프리티 출신 '힙합 밀당녀' 래퍼 육지담이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6jida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래퍼 육지담이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최근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래퍼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윙ㅋ"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한 영상에는 못 알아볼 정도로 예뻐진 육지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사이트Mnet '언프리티 랩스타3'


큰 눈과 오똑한 콧날 등 이국적인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육지담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정기를 빼고 7kg을 감량한 후 주위에서 예뻐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최근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육지담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 유일한 여고생 참가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7kg 폭풍 감량 후 '섹시한 여인'으로 돌아온 육지담교정기와 살을 빼고 예뻐진 육지담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한껏 드러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