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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g 폭풍 감량 후 '섹시한 여인'으로 돌아온 육지담

교정기와 살을 빼고 예뻐진 육지담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한껏 드러냈다.

인사이트'인스타일'


[인사이트] 이가영 기자 = 교정기와 살을 빼고 예뻐진 육지담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한껏 드러냈다.


22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독보적인 개성으로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육지담의 뜨거운 파티씬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육지담은 그을린 초콜릿 피부에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건강미 넘치면서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띄며 한층 더 여성스럽게 예뻐진 모습이다.


이날 인터뷰에서 "예뻐졌다"는 질문에 육지담은 "교정기를 빼고 7kg을 감량했다"며 예뻐진 비결을 살며시 고백했다.


또한 "나다, 자이언틑 핑크와 함께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면 미모로 기싸움하지 않냐"는 질문에 "전혀요. 워낙 친하고, 스타일도 다르잖아요"라고 설명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에서는 제가 가장 낫지 않나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사이트'인스타일'


이가영 기자 g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