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레전드 안정환의 부인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딸의 대학 졸업을 맞아 가족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혜원은 개인 SNS를 통해 "꼬마가 언제 이렇게 커서 대학을 졸업했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가족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가 딸 리원 양의 졸업식에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 인스타그램
이혜원은 졸업에 대한 감회를 표현하며 "늘 감사해요. 아이들에게도 안느(안정환)에게도요.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이뤄낸 일이죠. 자랑스러워요"라고 밝혔다. 이어 "엄청나게 대단한 건 아닐지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중이니, 우리 인생에선 서로 칭찬이 필요한 것 같아요"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혜원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딸이 엄마 닮아 미스코리아 같다", "갈수록 더 예뻐지네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안리원 양은 미국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했다.
이혜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