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목)

‘눈 폭탄’ 맞은 군산 상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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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이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같은 날 폭설이 전라북도 군산을 온통 뒤덮은 사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됐다. 

 

이날 군산에는 9.7cm 이상의 눈이 내려 일부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거나 통제됐다.

 

기상청은 이날 군산을 비롯해 정읍, 부안, 고창, 순창, 김제 6개 지역에 대설특보를 내린 바 있다.

 

아래 사진들은 SNS에 게시된 현재 군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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