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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최영재 경호원의 화려한 과거 사진

'영화 배우' 뺨치는 외모로 화제를 모은 최영재 경호원의 과거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영화 배우' 뺨치는 외모로 화제를 모은 최영재 경호원의 과거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를 맡았던 최영재 경호원의 과거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탄탄한 식스팩을 드러낸 채 화보를 찍고 있는 최영재 경호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시크한 표정과 몸짓을 하고 있지만, 여성 누리꾼들은 마음을 빼앗긴 듯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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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에는 최영재 경호인이 미용실 점장으로 일했을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용실 점장답게 브라운 계열로 염색한 모습인데, 지금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훈훈한 아이돌'을 방불케 한다.


한편, 용인대 경호학과를 졸업한 최영재 경호인은 오래전부터 지지한 문재인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해 개인사업까지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도 공인 11단인 그는 특전사 장교로 10년간 복무했으며 특전사 707부대에서 대 테러 교관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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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