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켈로그 에너지바에서 살아있는 구더기 꿈틀 (사진)

via Mercury

 

켈로그에서 생산한 에너지바에서 꿈틀거리는 구더기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미러는 영국 런던에 사는 닉 토드(Nick Todd)가 에너지바를 먹다가 구더기를 발견해 경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아침 식사로 구입한 에너지바를 한 입 문 순간, 구더기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구더기가 에너지바의 상단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기분이 상할 상황임에도 "구더기가 아주 잘 위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내가 조금만 먹었을 때 구더기를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만약 내가 구더기를 먹었다면 내 위산이 그것을 소화시켜 죽이길 바란다"며 유머러스한 발언도 했다.

 

닉 토드는 "켈로그는 큰 회사다. 나는 그들로부터 이런 종류의 일을 기대하지 않았다"며 켈로그사에 대한 비판도 빼놓지 않았다.

 

via Mercury

 

그는 이 사건을 소비자 서비스 센터에 신고했고, 켈로그사가 바로 조취를 취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그는 앞으로 켈로그사의 제품을 먹을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켈로그사는 ​사건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이뤄질 때까지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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