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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에네스 카야, 프로그램 하차 “직접 의사 전해”

불륜설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Enes Kaya)​가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 '위클리 매거진: 영화의 발견'(이하 위클리 매거진)​에서 하차한다.


via jtbc 비정상회담

 

불륜설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Enes Kaya)​가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 '위클리 매거진: 영화의 발견'(이하 위클리 매거진)에서 하차한다.

 

위클리 매거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주 방송부터 신작 영화를 소개했던 에네스 카야의 내레이션을 전문 성우로 교체한다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가 직접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에네스 카야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하고 불륜을 저질렀다는 글이 게재돼 불륜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JTBC 측은 에네스 카야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에네스는 현재 외부와 접촉을 끊고 있으며 카카오톡도 탈퇴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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