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지난 14일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청년 경비원을 위해 아파트 입주민들이 가해자의 처벌을 요구하며 성금을 모아 피해자 아버지에게 전달했다.
2018-07-27 12:27:10
한 남성이 아동 학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언을 퍼부으며 머리채를 잡았다.
2018-07-27 08:51:25
편의점에서 '빵값'으로 점주와 시비가 붙은 수단 난민은 결국 울분을 참지 못하고 벽돌을 들었다.
2018-07-26 20:05:04
치킨 배달을 간 사이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018-07-25 23:05:40
20대 남성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징역 1년 6개월은 선고받았다.
2018-07-25 22:48:16
2007년 당시 성민이 아빠가 성민이에게 쓴 편지가 재조명 되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2018-07-25 19:26:21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7-25 18:29:07
故 이성민 군의 아버지 이상윤 씨가 10년 전 한 매체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018-07-25 17:34:24
광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을 학대한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준다.
2018-07-24 21:52:23
편의점 점주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18-07-24 19:23:05
불길이 치솟는 집안에서 어린 남매를 살리기 위해 아빠는 위험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
2018-07-24 19:13:38
폭염에 광화문 광장을 지키던 의경이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07-24 17:03:51
도로 공사 과정에서 지뢰 제거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노동자 한 명이 사망했다.
2018-07-24 11:01:48
며느리 친구인 10대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시아버지가 징역 1년 형을 선고 받았다.
2018-07-23 19:23:11
신고 전화에서 여성의 다급한 외마디 비명을 들은 경찰은 Code 0(코드 제로) 지령을 내려 범인을 체포했다.
2018-07-23 19:05:45
한 여중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유족들이 학교폭력을 주장하며 경찰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2018-07-23 17:44:48
사고 없이 해병대 전역하기라고 소망을 적어 뒀던 박재우 병장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2018-07-23 14:44:45
연이은 폭염으로 인해 부산에서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2018-07-23 13:42:32
경남의 한 고등학교 학생 170여 명이 폭염 속 설악산을 올랐다가 탈진 증상으로 구조헬기를 타고 하산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018-07-23 11:14:06
중국의 한 강아지가 람보르기니를 물어뜯어 약 7천 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2018-07-23 10:54:41
'마시기 싫다'는 이유로 아파트 19층에서 음료수를 던진 중학생이 6일 만에 자수했다.
2018-07-22 23:27:01
포항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항공대 정비소대장 김모(43) 상사도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8-07-22 17:17:43
히말라야를 오르다 조난을 당했던 등반가가 드론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2018-07-22 13:19:06
故박재우 병장의 친구들이 박 병장과 영원히 함께한다는 의미로 영정 앞에 사진을 놓았다.
2018-07-21 18:51:12
찜통 더위에 에어컨 한대 없이 버티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소방관들이 소방 호스를 끌고 나타났다.
2018-07-21 16:16:37
307  /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