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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만 6년' 한 동생 데뷔 축하해주려 MV 촬영장 간 바로

아이돌 그룹 B1A4의 바로가 여동생 아이의 데뷔를 축하해주기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Instagram 'baroganatanatda'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아이돌 그룹 B1A4의 바로가 여동생 아이의 데뷔를 축하해주기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바로가 친동생 아이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방문한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6년 만에 데뷔하게 된 아이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바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는 밤낮없이 진행되는 MV 촬영에 다소 힘들어했지만, 바로의 위로에 금세 미소를 되찾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는 12일 0시 첫 데뷔앨범 'I DREAM'을 발표했다.


해당 곡은 바로의 응원 덕분인지 공개되자마자 엠넷 14위, 올레뮤직 34위, 몽키3 40위, 멜론 57위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 차트 상위권 진입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