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쿠팡 /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고객님 아침 일찍 가져다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음만큼은 늘 아침 일찍 배송해드리고 싶습니다"
쿠팡맨이 아침 일찍 상품을 배송해주지 못한 미안함을 편지와 그림으로 대신 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쿠팡맨에게 받은 손편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짧은 편지와 나팔꽃 그림이 그려져 있는 택배 상자가 담겨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쿠팡맨은 배송이 다소 늦어져 고객이 불편을 겪었다고 판단, 미안함에 직접 사과의 편지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해당 택배를 받은 고객은 뜻밖의 편지와 그림 선물에 컴플레인을 걸기는커녕, 감동받았다며 긍정의 평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J.W.'라는 이름을 남기고 있는 해당 쿠팡맨은 대구 산격동 지역으로 배달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김선혜 기자 seo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