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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소년이 미녀들에게 '작업'을 걸어봤다 (영상)

변성기도 채 오지 않은 소년이 내뱉은 깜찍한(?) 작업 멘트가 뭇 여성들의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whatever'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가 여기 있었네요"


변성기도 채 오지 않은 소년이 내뱉은 깜찍한(?) 작업 멘트가 뭇 여성들의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 'whatever'에는 미녀들에게 작업을 거는 11살 소년의 모습이 담긴 실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소년은 길거리에 서있는 여성들에게 느끼한 작업 멘트를 날리며 접근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소년의 말에 박장대소를 하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고, 일부 여성들은 소년을 무시하며 지나갔다.


소년의 적극적인 대시에 여성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함께 보도록 하자.


"아니 세상에 너 뭐 하는 거니?"


인사이트YouTube 'whatever'


"프로젝트 때문에 내 번호가 필요하다고? 그래 줄게"


인사이트YouTube 'whatever'


"11살 밖에 안 됐는데 번호를 딴다고?"


인사이트YouTube 'whatever'


"너의 여자친구가 되어줄게. 너 정말 귀엽다"


인사이트YouTube 'whatever'


"어린 친구가 뭘 좀 아네. 번호 좀 줘!"


인사이트YouTube 'whatever'


"내 여동생 번호를 따지 그러니"


인사이트YouTube 'whatever'


YouTube 'whatever'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