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나와서 혼자 '드라마' 찍는 것 같은 레드벨벳 아이린 미모 (사진)

tvN 'SNL 코리아'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의 눈부신 '꽃미모'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능 나와서 혼자 드라마 찍는 아이린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신곡 발표와 함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장에라도 '과즙미'를 뿜어낼 것 같은 아이린의 상큼한 매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tvN 'SNL 코리아'

이번 앨범을 통해 흑발로 변신한 아이린은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외모 Top 아이돌 1위'에 빛나는 위엄을 드러냈다.

앞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단상 앞에서 자기소개를 했던 그녀는 눈부신 비주얼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김희철은 아이린을 향해 "머리를 묶어보라"며 뜬금없는 제안을 했다.

이에 아이린은 의아한 듯 "왜?"라고 되물으며 손을 뒤로 넘겨 머리를 묶는 시늉을 했다.

tvN 'SNL 코리아'

넘겨진 머리카락 밑으로 가냘픈 목선이 드러나자 멤버들은 아이린의 청순한 매력에 어찌할 줄을 몰라 하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밖에도 최근 tvN 'SNL 코리아'에 출연했던 아이린은 눈을 뗄 수 없는 화사한 미모로 등장해 객석을 술렁이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또한 "아이린 진짜 너무 예쁜 거 아니야?",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미모", "이 미모 실화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름 앨범 'The Red Summer'를 발표한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빨간 맛'으로 레전드 급 미모를 선보이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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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일동 감탄하게 만든 반박 불가한 아이린 '꽃미모' (영상)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엄청난 미모가 '아는 형님'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머리 넘기는 순간 방청객 술렁이게 만든 레드벨벳 아이린 (영상)걸그룹 레드벨벳 맏언니이자 리더 아이린이 머리를 살짝 넘기는 순간 방청객들이 남다른 미모에 감탄하며 술렁였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