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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앞바다서 포착된 돌고래떼 1,000마리 (사진)

인사이트사진 제공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울산 바다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참돌고래떼가 포착됐다.


지난 10일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울산 장생포항동남쪽 13.5km 지점에서 약 1000마리의 참돌고래떼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참돌고래들은 무리를 지어 유영을 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고래바다여행선이 지난 1일 첫 운항을 개시한 뒤 3번째만인 지난 8일 포착된 참돌고래떼 모습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탄성을 내질렀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4시께 발견돼 참돌고래떼들은 화창한 햇살을 맞으며 약 15분 동안 유영을 이어갔다.


남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날 기온이 따뜻하고 파고가 낮아 반드시 고래를 발견할 것이라 확신했는데 고래가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나타났다"며 "울산지역과 타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고래바다여행선을 찾아주신 외국인 승선객들에게도 멋진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heej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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